- 사진으로본세상2012.02.16 00:36


소주를 중심으로 술자리를 하는 나로써는 안주에 대한 인식은 그냥 술안주 그 이상 그 이하가 아니었다.
술기운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의 그것이었지...맛은 그닥 별 감흥은 없더랬다. 지금까지...
아 참치빼고 ㅇㅇ 참치는 소중하니까효<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게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술안주로는 오뎅바의 오뎅과 국물이었고... 두번째로는 알탕???정도... 참치느님은 특별하니까 제외한다..<
위 두가지도 그냥 술기운을 중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것같아 기억에 남을뿐..딱히 크게 맛있다거나. 엄청 맛집의 술집이 아니었던거같다........... 그래도 역시 소주를 마실땐 오뎅탕을 계속 선호하는 이유는 배가 안부르기때문에??? 가격대비 소주와 참 잘 어울리는 안주라 생각되서다...
근데 근래 일식집 오뎅탕은 가격대비 으흠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차라리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고 말지란 생각이 들엇더지라 ㅋㅋ..ㅋ.ㅋ.
암턴 난 고기or 오뎅탕 정도만 있어도 술을 즐길수있기에 어디를가도 그냥저냥 잘 마실수있었는데
오늘 홍가라는 체인점에 처음 가서 홍합짬뽕탕을 처음 먹어보고 그 기준을 달리하게 되었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ㅋㅋ.ㅋ.ㅋ
매운걸 못먹는 사람에겐 슬픈 매뉴일테지만.. 나에겐 참 잘 맞는 소주 안주였다는거!!!!!!!!!!!!!!11
맛도 좋았고~ 술안주로도 짱....!!! 저 큰 세숫대야같은곳에 한바가지 푸짐하게 나오는것도 너무 좋았당...ㅎㅇㅎㅇ
다음에 같은 취향의 사람을 만나게 되면 홍가로 끌고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지점은 모르겠지만..암튼 2차 소주 장소로는 참 좋은것 같다+__+ 반해부렀어!!!ㅋㅋㅋ


이러고 짬뽕탕 먹게 된 계기가 동생남친과의 만남이었는데... 사실 동생남친이 너무 잘해주어서 ^^ 내가 뭐라 할말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짬뽕탕이 맛있었다고1!!!!!!!!!!!!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 
Posted by HwangBo